
고구마를 좋아하지만 고구마 라떼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었는데 빽다방의 고구마 라떼가 기대 이상인 경험이 있어 오늘은 컴포즈 고구마라떼 칼로리와 가격 그리고 솔직한 후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
컴포즈 고구마라떼 칼로리 가격 영양성분
| 컴포즈 고구마라떼 HOT | 컴포즈 고구마라떼 ICE | 메가커피 고구마라떼 ICE | 빽다방 고구마라떼 ICE | |
| 가격 (원) | 3,500 원 | 3,500 원 | 3,800 원 | 3,500 원 |
| 용량 (oz) | 20 oz | 20 oz | 20 oz | 24 oz |
| 칼로리 (kcal) | 411.4 kcal | 363 kcal | 238.8 kcal | 413 kcal |
| 카페인 (mg) | – mg | – mg | – mg | – mg |
| 당류 (g) | 42.8 g | 37 g | 21.6 g | 56 g |
| 나트륨 (mg) | 135 mg | 110 mg | 72.8 mg | 101 mg |
| 단백질 (g) | 8.5 g | 7 g | 6.5 g | 10 g |
| 포화지방 (g) | 7.4 g | 6 g | 3.8 g | 5 g |
컴포즈 고구마라떼 후기

필자가 생각했던 노란색 고구마 라떼와 달리 보라색이라 좀 놀랐습니다. 아마도 자색 고구마를 표현한 것 같은데 색상으로만 보면 노란색 보다는 식욕을 자극하는 부분에서는 약간 불리하게 느껴졌습니다.
사람들의 취향이 밤 고구마와 호박 고구마가 다른 것처럼 색상에 따른 취향도 다를텐데 이 부분이 필자도 사전에 인지하기 어려웠고 처음에는 좀 아쉽게 느껴졌습니다.
비판적인 시각을 유지하며, 고구마 라떼의 색상과 맛 사이의 상관 관계를 시험해보고 싶은 생각까지 들었지만 그 생각을 오래 지속하진 않았습니다.

차분하게 다시 음미해 보니 맛이 매우 좋았습니다. 특히, 컵 바닥에 씹히는 고구마 알갱이로 느껴지는 것들이 풍부하여 재료를 넉넉히 사용한 것 같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.
메가커피의 고구마라떼는 조금 심심하다고 느꼈었는데, 컴포즈의 고구마 라떼는 빽다방처럼 진한 고구마의 향이 계속 느껴지는 맛이었습니다.
가격 역시 빽다방의 고구마라떼가 3,800원이고 메가커피와 컴포즈는 3,500원으로 조금 더 저렴한데 300원 차이로 부담이 없다고 논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저가 커피 브랜드의 메뉴에서는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가격 차이입니다.

처음에는 단점이 색상이라고 생각했는데 자색 고구마 라떼의 독특한 보라색은 노란색 일색인 고구마 라떼 시장에서 차별화된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포인트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.
특히, 연보라색은 고구마와 연관된 색상으로 인식되어 소비자들에게 다른 색상보다 이질감 없이 다가갈 수 있으며, 시각적으로 강한 인상을 남겨 제품에 대한 기억을 높일 수 있습니다.
컴포즈 고구마라떼 총평
칼로리와 당류를 신경 쓰는 분들에게 컴포즈 고구마 라떼를 추천합니다. 빽다방 고구마 라떼는 가격이 컴포즈보다 300원 비싸지만 더 자극적인 맛을 원한다면 빽다방을 추천하고 영양 성분을 좀 더 고려한다면 컴포즈를 추천합니다.

다만 나트륨에 민감하신 분들은 컴포즈 제품이 나트륨 수치가 많이 높기 때문에 빽다방이나 메가커피 제품을 추천합니다.
또한 대부분의 제조 음료가 잘 저어서 먹어야 하지만 컴포즈의 고구마 라떼의 경우 빽다방이나 메가커피와 비교하여 그 중요도가 매우 높습니다. 바닥에 엄청 많이 쌓인다는 뜻입니다.
오늘은 평범하지 않은 컴포즈 고구마라떼의 칼로리와 가격 그리고 빽다방, 메가커피와 비교하는 후기까지 알아보았습니다.
같은 메뉴명이라도 이렇게 맛과 성분이 달라질 수 있는지에 대해 상당히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댜. 심지어 그 메뉴는 아주 평범한 메뉴였음에도 차이가 커서 그 놀라움이 더 크게 다가왔습니다.















